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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 강화

기사승인 2020.01.20  1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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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대상자 전체 교원으로 확대해 전문성 제고

광주교육청, 다문화교육 ‘강화’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지원계획 심의 의결
연수 대상자 전체 교원으로 확대해 전문성 제고
 

 

광주시교육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최근 제1회 광주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열어 ‘2020년 다문화교육지원계획안’을 심의·의결한 후 광주 전체학교와 직속기관에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 및 다문화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수 대상자를 다문화학생 담임교사에서 전체 교원으로 확대했다. 앞으로는 모든 교원이 3년간 15시간 이상의 다문화 교육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또 교직원의 의무연수 과정에 다문화 관련 내용을 2시간 포함했다.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및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도 24개교를 운영한다. 한국어학급은 작년 4개교 7학급에서 9학급으로 늘리고, 유치원에도 1학급을 최초로 도입한다. 유치원과 초·중등 정책학교를 각각 11개원, 7개교를 운영하며 연구학교는 1개교를 운영한다.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초등 1~2학년 대상 맞춤형 교사 멘토링을 확대해 학습부진을 예방하고, 정서·심리 상담 시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다문화학생을 위한 사전 적응교육인 ‘징검다리 과정’도 3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기존에 운영하던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대학생 멘토링은 올해부터 유치원 원아까지 확대 운영되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언어 통·번역 서비스, 취학 및 편·입학 지원, 찾아가는 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 누리집 운영,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 다문화교육 자료 보급 사업 등도 지속한다.

오경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사회에 대응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전체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가 더욱 필요하다”며 “다양한 특성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다문화학생은 2018년 3천40명, 지난해 3천553명으로 매년 500여 명 이상 늘고 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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