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는 태사자 김영민이 화제다.
김영민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길 다오네 #생방잼남 #뮤뱅 #뮤직뱅크 #musicbank #태사자 #태사자김영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민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점없는 완벽한 외모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김영민은 JTBC '슈가맨3'에 태사자 멤버들과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영민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이다.
박상욱 기자
web-tv21@hanmail.net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