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6월 1일부터 시행

기사승인 2020.05.30  08:28:27

공유
ad51
ad53

- 준주거·준공업지역 공동주택·오피스텔 부분 용적률 조정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6월 1일부터 시행
준주거·준공업지역 공동주택·오피스텔 부분 용적률 조정
특화경관지구 내 일부 근린생활시설 건축제한 완화 등 추진
 

광주광역시청 청사. /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광역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과 도시계획 운영상 미비점을 반영해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도시관리계획과 관련해 입안도면 홈페이지 게재, 도시계획시설 내 세부시설 경미한 변경 신설, 국제회의시설 등에 대한 입지요건 완화 ▲개발행위와 관련해 영농을 위한 절·성토라도 높이 1m 초과 허가대상, 불법 임목 훼손지 등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금지 및 조치사항 ▲건축행위와 관련한 특화경관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건축 규제 완화, 준주거·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에 대한 용적률 하향에 관한 권한 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마이스산업(MICE) 공공인프라 확충 및 타 지역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계획시설인 국제회의시설 및 전시장은 30m 도로가 확보되면 일반주거지역 및 자연녹지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또 배수 불량에 따른 토지 침수, 토사 쓸림에 의한 사고, 폐 건설자재 같은 부적합한 성토재 사용에 따른 민원과 재산상 피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농을 위한 절·성토라도 높이가 1m를 초과하면 자치구 개발행위 인·허가 부서에서 적정성을 검토받아 허가받도록 했다.

영산강과 황룡강변의 수변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 경계로부터 100m 이내 구간을 특화경관지구로 신규 지정한 것과 관련,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덜한 일부 근린생활시설은 건축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반면 장례시설은 새롭게 규제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그동안 준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은 용적률 400%를 적용했으나 과도한 주거단지화, 경관문제 및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사회·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3종일반주거지역 수준의 용적률인 250%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이 아닌 다른 시설은 용적률 400% 범위 내에서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6월 1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자치법규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광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는 광주다운 도시만들기의 하나로 도시관리계획 분야, 개발행위허가 분야, 건축행위 분야에 대한 많은 내용이 담겼다”며 “광주가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져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