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불하는 신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달 30일 전남 화순군 만연사를 찾은 신도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화순/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