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불교계, "광주 코로나 함께 극복하자" 조계종, 아름다운동행 통해 3천만원 기탁

기사승인 2020.07.31  18:11:32

공유
ad51
ad53

- 일화 스님 “머지않아 코로나 상황 극복될 것”

불교계, “광주 코로나 함께 극복하자”
조계종, 아름다운동행 통해 3천만원 기탁
일화 스님 “머지않아 코로나 상황 극복될 것”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1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재)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스님으로부터 지역 복지시설 지원 성금 3천만원을 기탁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각계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공익기부재단인 아름다운동행(상임이사 일화 스님)은 31일 광주광역시청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복지시설 지원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인 일화 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인 동현 스님과 수석부회장 명신 스님, 증심사 중현 스님 등 지역의 원로 스님들, 김재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민참여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주지역 복지시설에 지원되는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의 구입비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일화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있는 광주지역에 조계종단이 조그만 온정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기쁘다”며 “머지않아 코로나 상황이 극복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조계종의 따뜻한 정성이 광주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