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2024년 3월 30일(음력 2월 21일) 癸巳 토요일, 기분 좋은 운수대통 띠별 운세는?
81년생-닭띠, 재수는 길하고 애태우든 사랑이 다가온다.

오늘의운세-2024년 3월 30일 토요일, 남도일보 오늘의 운세·띠별 운세.

쥐띠 : 통상적인 일이라도 눈을 멀리하면 틀어지는 것이니 게을리하지 마라.
84년생, 이해를 잘하면 만남도 길하고 재수도 좋다.
72년생, 과격하게 밀고 나가면 오히려 손해다.
60년생, 굉장한 일을 해내는 운이니 재수도 대길하다.
48년생, 손재는 어쩔 수 없으나 문서 일은 잘 처리된다.

소띠 : 사람이 사는 마당에 정보가 필요한 법이라 정확한 정보가 운세를 연다.
85년생, 친구 소개로 좋은 일이 생긴다.
73년생, 재운은 길하나 갑갑한 일이 조금 풀리고 다는 안 풀린다.
61년생, 새로운 일 혹은 변동 수는 불길하고 재수는 길하다.
49년생, 침체된다 막힌다는 운이니 때를 기다리라.

호랑이띠 : 일을 해결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 결정이 말을 해주는 것이다.
86년생, 모든 일에 도움이 많으니 생각대로 해라.
74년생, 새로운 일 취직 등 경쟁은 많으나 좋은 연락 온다.
62년생, 재성이 하늘을 나니 나가는 것이 더 많다.
50년생, 횡재 같은 복성이 비치니 밀고 나감이 좋다.

토끼띠 : 막힌 곳을 뚫으려면 지혜도 필요하나 시간도 필요한 것이니 기다려라.
87년생, 된다고 생각을 하고 덤비면 다 이루어진다.
75년생, 좋은 연락이 오고 먹을 것이 생긴다.
63년생, 목적은 방해로 잘 안되나 의외에 좋은 소식이 온다.
51년생, 갈등 해소 재수 대길하니 미루던 일을 해보자.

용띠 : 소나기는 그저 한차례 지나가는 것이라 어려운 일도 금방 사라진다.
76년생, 준다고 생각하면 도리어 많이 온다.
64년생, 투자는 금물이고 나에게 없는 것은 구하지 마라.
52년생, 황당한 일로 방황하다 늦게 좋아진다.
40년생, 투자는 상담 후에 하고 문서는 길하다.

뱀띠 : 누구든 잠재된 능력은 있는 것이라 어려울 때 발휘해봄이 좋으리라.
77년생, 움직이면 열린다. 구하는 것은 멀리에 있다.
65년생, 생각지도 않든 사람이 나를 도우니 반갑다.
53년생, 힘이 빠져나가니 조금 쉬어감이 길하다.
41년생, 오늘의 약속은 모두 취소하고 다음으로 미루라.

말띠 : 좋은 변화의 조짐이라 받아들이고 적극성을 띄고 먼저 움직임이 좋다.
78년생, 다치는 일을 조심하고 애정문제는 냉각기를 가져라.
66년생, 재수는 좋으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한다.
54년생, 하늘도 땅도 나를 잡는구나. 재수가 막힌다.
42년생, 금전 운은 약하나 좋은 일이 생겨 즐겁게 한다.

양띠 : 옛글에서 지혜를 얻음이라 옛것을 지킴이 미래를 지키는 것이 된다.
79년생,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니 억울한 일을 조심하라.
67년생, 입이 화기의 근원이니 말조심만 하면 길하다.
55년생, 잘한다고 한 것이 결과가 좋지 않다.
43년생, 마음은 공허하나 들어올 돈은 들어온다.

원숭이띠 : 먹구름이 꽉 낀 기분이 으스스한 날이니 모든 일에 조심하라.
80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된다.
68년생, 투자는 반길 반흉 이라. 오전은 길하다.
56년생, 새로운 문서가 온다. 접하면 이득이 있다.
44년생, 경쟁 방해로 일이 더디다.

닭띠 : 어려움이 닥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나 잘 살피면 길이 보인다.
81년생, 재수는 길하고 애태우든 사랑이 다가온다.
69년생, 새로운 일을 계획해 보는 것이 미래를 위하여 좋다.
57년생, 문서를 잘 움직이면 큰돈을 마련할 수 있다.
45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찾아라 도움이 있다.

개띠 : 좋은 친구와의 좋은 이야기는 미래를 밝게 만드는 것이 된다.
82년생, 사람으로 다투는 일이 있으니 양보하라.
70년생, 손재가 없으면 처궁을 조심하라.
58년생, 북방을 가까이 하지마라. 손재가 두렵도다.
46년생, 길을 잃은 나그네가 이정표를 찾음이니 희망이 보인다.

돼지띠 : 무슨 일이든 지나침은 화를 부르나 분수를 지키면 길이 보인다.
83년생, 이상하게 일이 꼬이나 억지로 하려 하면 잘 안된다.
71년생, 적막한 여관에서 공연히 탄식하는 격이라 걱정이 팔자다.
59년생, 상가에 가지 마라. 음식 끝에 탄식한다.
47년생, 벗을 잃은 마음이라 공연히 의심만 간다.
/도움 혜정(彗正)

※오늘의 운세는 남도일보 신문지면과 동시 게재 중입니다. 재미로 보는 2024년 오늘의 운세·띠별 운세, 오늘 하루도 운세 여부를 떠나 하시는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풀리시길 기대합니다.
정리/윤영미 기자 link2506@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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