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전남서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

기사승인 2017.06.18  16:20:41

공유
default_news_ad2
전남서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

태국 여행 30대 여성…道 “해외여행 시 모기 주의” 당부

전남도는 지난 16일 전남 첫 번째이자 전국 네 번째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남아 등 해외여행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8일간 태국을 여행한 30대 여성이 귀국 후 발진, 발열 등 증상을 보여 보건소에서 환자 검사 대상물을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역학조사 결과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해 추가검사 후 귀가 조치됐고, 귀국 후 헌혈력과 성 접촉, 모기 물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17일 질병관리본부와 2차 세부 역학조사를 실시, 감염자와 태국에 동행한 여행자의 검사 대상물을 채취해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국내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해 해당 지역에 모기 방제 방역소독도 펼쳤다.

도는 하절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방역소독과 의료기관 감염병 감시 모니터를 강화하고,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등 감염병 모니터와 모기방제 등 방역활동 상황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동남아 지역 방문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발생 사례가 느는 만큼 동남아 등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나 질병관리 누리집(http://www.cdc.go.kr)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현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