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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법원 경매에도 영향 미쳤다

기사승인 2018.01.14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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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법원 경매에도 영향 미쳤다
12월 광주 주거시설 경매 38건 그쳐
낙찰가율 87.6%…전월比 14.1% 하락
전남 토지 경매진행·낙찰건도 최저 수준
 

 

12월 한파가 경매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17년 12월 전국 법원 부동산 경매 진행건수는 8천537건으로 2017년 들어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었다. 12월 낙찰건수는 3천108건으로 경매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겨울 한파와 부동산 규제 등이 겹치면서 경매 물건 매수 심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12월 광주지역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87.6%로 전월에 비해 14.1%p 하락했다. 12월 주거시설 경매 물건은 전월의 107건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38건으로 감소하면서 낙찰가율이 하락했다. 지난해 광주지역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은 92.6%로 2016년(94.8%)에 비해 2.2%p 떨어졌다. 역대 최고점이었던 2015년(102.1%)이후 2년 연속 하락세였다.

12월 업무상업시설은 16건이 진행돼 6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163.7%를 기록했다. 2017년 광주지역 업무상업시설 연간 평균낙찰가율은 62.3%로 2016년 67.6에 비해 5.3%p 하락했다. 2017년 광주지역 토지 연간 평균낙찰가율은 112.0%로 2016년(124.4) 대비 12.4%p 하락했으나 여전히 100%이상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전남지역 토지 경매는 2017년 들어 최저 진행건수 및 낙찰건수를 기록했다. 반면 낙찰가율은 100.1%로 전월대비 4.6%p 상승했다.

이런 고낙찰가율의 영향으로 2017년 토지 낙찰가율도 92.0%를 기록했다. 2016년 93.3.% 대비해서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남지역 12월 주거시설 경매는 119건이 진행돼 49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87.8%였다. 지난해 전남지역 주거시설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도 89.9%를 기록했다.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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